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지난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클린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덕)는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와 협력하여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과 청정 정우면 조성을 목표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정우면 우산리 나들목 인근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마대 13포대)을 수거하고 도로 주변 잡초제거와 적치물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회장 손경호) 회원들도 정읍시 용산호 둘레기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마대 3포대 분량)을 수거하고 탄소중립실천새마을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문고 회원들은 특히 '바로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클린데이' 현수막을 활용해 용산호를 찾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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