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가 주최하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가 후원하는 ‘제53회 전북교육자료전’이 지난 6일 전북교총 특설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변화하는 사회·선도하는 현장교육·꿈을 이루는 미래학생'을 주제로 열린 올해 전북교육자료전은 5일 교육자료를 반입, 전시하고 6일은 실물자료에 대한 본심사 일정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인성교육·창의적체험활동 분야 외 13개 분야 총 132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공동작을 포함하여 도내 유·초·중등 교사 185명이 참가했다.
1등급으로 입상된 우수자료는 전국대회에 추천, 전국 각 시·도에서 출품되는 작품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이기종 전북교총 회장은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학교교육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도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연구하는 교원들이 우대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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