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윤 정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지연,
한국투자공사 없는 제3금융중심지·국기원 없는 태권도성지 '어불성설'
수도권·기득권 논리로 지방 피폐 원희룡 장관 약속처럼 후속대책 절실
소극적 일관했던 전북도 태도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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