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앞두고 지난 12월 22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 국민의힘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을 대신해 이정린 제1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공존', '도전과 성공'을 주제로 신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법과 새만금 SOC사업, 전라북도 미래 산업과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진솔한 좌담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날의 갈등을 극복하고 협치를 통해 전북도가 맞이한 현안과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좌담회 내용은 2023년 1월 1일 오후 5시 전북일보 유튜브와 2023년 1월 2일자 전북일보 신년호 지면을 통해 도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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