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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계종교평화협의회, 전주시 종교치유순례 업체 선정 의혹 제기

(사)세계종교평화협의회는 13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시의 종교치유순례 사업과 관련해 업체 선정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세계종교평화협의회는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로 구성됐다.

 

▽4대 종단 집행위원장단

▼개신교 이광익 목사

▼불교 화평 스님, 나유인 집행위원장

▼원불교 조성열 교무

▼천주교 이영춘 신부

 

관련기사 '전주 종교치유 순례'사업, 대행업체·종교단체 협의 험로 예상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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