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가 고물가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해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가졌다.
러-우 전쟁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대비 도시가스와 난방비,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도 30% 이상 급등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민간 전문가들은 에너지바우처와 긴급 난방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신청자에 제한하지 않고 대상자 전원에게 지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전북도는 공공요금 조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