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2023년도 공연전통예술분야 정부시상 지원 대회’ 선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각종 교육이나 경기·경연 등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되는 정부시상이다. 전북에서는 전국고수대회(전북),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이 대통령상과 총리상을 국창정정열추모 익산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총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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