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남궁재학)가 11월 30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 출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 출품으로 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디자인전문기업 중 디자인 권리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전 출품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출품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양균의 원장은 "디자인 공모전 출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경쟁력을 더하고 공모전 출품을 비롯한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를 통해 건강한 디자인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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