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LX 한국국토정보공사-정읍시, 지적측량 연찬회

지적행정 협력 강화, 고품질 지적 측량 서비스 제공

image
정읍지사 이정민 지사장과 정읍시 정진선 과장 등 이 참석해 지적연찬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지사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이정민)는 지난 23일 LX정읍지사 2층 회의실에서 정읍시 민원지적과(과장 정진선) 지적관리팀 담당자와 함께 지적측량의 공신력과 신뢰도 제고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LX-정읍시 합동 지적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적연찬회에서는 △정읍시 지적행정에서의 협력 강화 △지적측량 민원예방 사례 공유 △LX전북지역본부에서 추진 중인 ‘농촌 유휴시설 통합플랫폼’설명 △메타버스 측량 등 ‘지적혁신 계획’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정민 지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적연찬회를 통해 정읍시 지적행정에 적극 협력하고 시민에게 고품질의 지적측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