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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가수 영탁' 없었으면 '아태마스터스대회'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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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가수 영탁 2023 아태마스터스 개막식 엔딩요정

이수진 도의원 "선수 등록비 보다 많은 돈 지원"⋯돈으로 참가자 모집 지적

"혈세로 행사한 꼴"⋯아태마스터스 경제 효과 '고비용 저효율'

전북아태마스터스 흥행 참패, “잼버리는 달라야”

전국적 관심은커녕 전북사람도 개최 사실 몰라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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