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55. 물총놀이

△글제목: 물총놀이

△글쓴이: 김윤지 (장수 수남초 1년)

image

방학식 날 운동장에 있는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물이 엄청 차가웠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나는 멈추지 않고 놀았다. 물총놀이를 할 때, 물총에 물을 넣는 게 힘들었지만 나는 재미있게 놀았다. 물놀이할 때 마스크가 불편했다. 마스크 안 쓰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김윤지

 

※ 이 글은 2021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