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물총놀이
△글쓴이: 김윤지 (장수 수남초 1년)
방학식 날 운동장에 있는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물이 엄청 차가웠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나는 멈추지 않고 놀았다. 물총놀이를 할 때, 물총에 물을 넣는 게 힘들었지만 나는 재미있게 놀았다. 물놀이할 때 마스크가 불편했다. 마스크 안 쓰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김윤지
※ 이 글은 2021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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