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시문학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교육청 등이 후원한 제12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대회에서 이윤호(전주 효천초 3)·조우진(전주 서곡초 5) 학생 가족이 대상(전북교육감상)을 받았다.
이윤호 학생 가족은 오은영 시인의 동시 ‘다툰 날’을, 조우진 학생 가족은 이상교 시인의 동시 ‘발가락’을 동시화로 담았다.
금상은 김라윤(전주 전일초 1), 윤채현(전주 송북초 5) 어린이 가족 등 총 50명의 어린이 가족이 상장 및 상품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전주시립효자도서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