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10월 20일
10월 셋째 주, 전북일보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이준서 기자의 '[전주한옥마을이 위태롭다](3)타 지역은-다른 길 걷는 북촌과 수원화성'을 가장 많이 클릭했다.
이 기사는 전주 한옥마을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4차례에 걸쳐 조명한 기획기사 중 세 번째. 서울 북촌의 전통한옥촌과 지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의 사례를 살폈다.
[전주한옥마을이 위태롭다] 기획기사의 첫 번째인 이준서 기자의 '[전주한옥마을이 위태롭다](1)실태-유원지로 전락한 한옥마을'도 방문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두 번째로는 이환규 기자의 '군산↔목포, 기차 타고 갈 수 있을까'이다. 이 기사는 군산시가 새만금군산 항만·공항과 함께 경쟁력 있는 국제·국내 교통물류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철도정책 수립' 용역을 다뤘다.
군산목포선의 경우 121㎞규모로, 군산(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무안~목포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이준서 기자·서준혁 인턴기자의 '두 지자체 섞인 전북혁신도시 주차 대란 확연한 온도차, 불법주차 풍선효과까지', 이환규 기자의 '군산중·고 개교 100주년 기념 대규모 행사 개최', 엄철호 기자의 '익산 만경강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증설 조성' 등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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