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 전주 양현고 급식실 화재

 

28일 오전 9시 10분께 전주 양현고등학교 1층 급식실에서 불이 나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 900여 명이 대피했다.

급식실 조리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3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관련기사 전주 양현고 급식실 불⋯900명 대피·3명 병원 이송 전주 양현고 급식실서 화재 교직원과 학생 800여명 대피 기말고사중이던 전주 양현고서 불, 학생 교직원 900명 대피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