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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 50분께 군산시 소룡동 한 화학물질 취급 공장 내 창고 시설인 사일로 1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억 1000만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여 만에 진화됐다.
공장 설비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력 105명과 장비 37대를 동원했으며, 화학물질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일로 내부의 분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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