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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단풍미인기 제57회 전국 남녀 궁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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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미인기 제57회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정읍시궁도협회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단풍미인기 제57회 전국 남녀 궁도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국궁장에서 개최됐다. 

정읍시 체육회 주최, 정읍시 궁도협회와 필야정(사두 안용화)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궁도협회와 대한궁도협회가 후원한 대회는 전국에서 1200여명의 궁사들이 참가해 활쏘기의 자웅을 겨뤘다.

경기 결과 1위는 △65세 이상 노년부 의령 홍의정 구영식 △장년부 동해 동덕정 정남식 △여자부 양구 양록정 신옥선△실업부 충남체육회 송봉현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 1위는 하동 금성정(사두 박남호)이 등극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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