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동영상] Girl's Engineering Day
태양열 자동차, 곧 현실이 됩니다. 미래의 여성 공학자가 될 대학생들이 태양전지를 활용한 자동차를 제작시연했습니다. 군산대 WIE사업단과 전북대 WISE가 공동으로 마련한 'Girl's Engineering Day'를 통해섭니다.〈인터뷰〉 문수빈 전주 기전중학교태양열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태양열 자동차를 만들면서 조그만한 태양열로도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는것이 흥미로웠습니다.(끝)우수한 여성 공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여중고 학생 500여 명은 군산 두산인프라코어와 풍력발전소단지,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등을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자동차 제작 과정을 둘러보고 태양열과 풍력등의 원리를 새롭게 깨닫습니다.〈인터뷰〉 김동익 군산대학교 CaMP-WE 사업단장군산대학교 CaMP-WE사업단에서는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Girl's Engineering Week대회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끝)여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로 더 많이 진출해서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거를 촉진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군산대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성균관대, 부경대, 연세대, 조선대, 충남대, 강원대, 제주대에서 차례로 열립니다.전북일보 이화정기자입니다./ 촬영편집 이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