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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와 함께하는 전라북도 길 이야기] 함께 걷는 길 – 박서진
[전북작가회의와 함께하는 전라북도 길 이야기] 우중(雨中) 단상-749번 지방도에서 - 문신
[전북작가회의와 함께하는 전라북도 길 이야기] 요사이 전주성 남문 밖은 어떠한지요 - 김저운
[전북작가회의와 함께하는 전라북도 길 이야기] 물 아래 가던 길 – 곽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