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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엘리자베스 2세 서거로 보는 상속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전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본격 운영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지방 살리기는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노인단체, 노년의 대변자인가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스토킹 행위는 명백한 범죄,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 필요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전북사회서비스원 ‘국민연금 수급 예정자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 진행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돌봄사회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변화하는 가족

[소통&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교정시설 과밀수용 무엇이 문제인가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출산율 0.81명대, 아동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필요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사회 갈등 해결과 관리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절실하다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스스로 선택하는 죽음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참사를 애도하며…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사회서비스 현장의 행복 미래를 그리는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윤석열 정부의 복지 정책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간병과 간병범죄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윤창호법 위헌결정과 음주운전 처벌완화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문화공간,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공정과 상식을 기대한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참여&소통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죽음까지 외로운 고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