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생활영어] we'll get the chance to meet you again

I hope we'll get the chance to meet you again someday.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A: It was really nice meeting you, Mr. Jones.

 

존스씨, 만나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B: Yes, it was nice meeting you, too.

 

예, 저도 반가웠습니다.

 

A: I hope we'll get the chance to meet you again someday.

 

B: I hope so, too.

 

저도 그러길 바래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작별을 하게 됩니다. 가정에 초대를 받았다가 헤어질 때, 이성간의 교제 중에 헤어질 때,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면서 헤어질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작별 인사로는 “Good bye.”, “Bye.”, “See you later.” 등이 쓰입니다. 위의 예는 다시 만나기를 바라면서 헤어질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someday’는 ‘언젠가’, ‘훗날’, ‘머지 않아’의 의미를 나타내며 ‘some day’로 바꾸어 써도 무방합니다. ‘someday’는 미래에 관해서만 쓰고 과거에는 ‘one day’를 써야 합니다.

 

 

<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 I enjoyed talking with you.

 

얘기 즐거웠습니다.

 

* Could I see you again?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Someday you will understand.

 

언젠가는 너도 이해할거야.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