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we'll get the chance to meet you again someday.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A: It was really nice meeting you, Mr. Jones.
존스씨, 만나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B: Yes, it was nice meeting you, too.
예, 저도 반가웠습니다.
A: I hope we'll get the chance to meet you again someday.
B: I hope so, too.
저도 그러길 바래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작별을 하게 됩니다. 가정에 초대를 받았다가 헤어질 때, 이성간의 교제 중에 헤어질 때,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면서 헤어질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작별 인사로는 “Good bye.”, “Bye.”, “See you later.” 등이 쓰입니다. 위의 예는 다시 만나기를 바라면서 헤어질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someday’는 ‘언젠가’, ‘훗날’, ‘머지 않아’의 의미를 나타내며 ‘some day’로 바꾸어 써도 무방합니다. ‘someday’는 미래에 관해서만 쓰고 과거에는 ‘one day’를 써야 합니다.
<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 I enjoyed talking with you.
얘기 즐거웠습니다.
* Could I see you again?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Someday you will understand.
언젠가는 너도 이해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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