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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This is what I call soccer!

 

 

This is what I call soccer!
이런 것을 축구라고 하는 거야!

 

 

A: This is what I call soccer!

 

B: Yeah, this team is really skillful.
예, 이 팀은 정말 기술이 좋네요.

 

A: The goalkeeper is amazing!
골키퍼가 정말 굉장한데요.

 

B: He's already blocked ten shots.
그는 이미 열 골을 막아냈어요.

 

 

정말 이번 2002년 월드컵이야말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것이 축구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표현 중에 나오는 what I call(what is called)이란 표현은 회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소위, 이를테면'이라는 뜻입니다. 굳이 해석하실 필요는 없지만, 이런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격앙된 감정을 효과적으로 강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억해둘 만한 표현

 

* That's what I am saying.
내 말이 그 말이야.

 

* He is not what he was.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야.

 

* I don't understand what you say.
당신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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