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주비전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산업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 직업기술교육 체제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상용차 제조의 메카이자 특장차 개발의 중심지인 전북의 특성을 살려 상용차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를 개소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가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 개소에 맞춰 주변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