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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현대자동차, 전문 직업기술교육 연계 강화 협약

전주비전대와 현대자동차(주)가 25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주비전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산업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 직업기술교육 체제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상용차 제조의 메카이자 특장차 개발의 중심지인 전북의 특성을 살려 상용차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를 개소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가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 개소에 맞춰 주변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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