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병원은 지난 8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가 기존 응급센터를 1응급실과 2응급실로 나눴고, 구급차전용 출입구 개선과 선별 진료소를 마련했다.
또 병상간격을 1.5m로 조정했으며, 2병상을 둔 일반격리실도 마련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응급의료센터 확장 리모델링을 통해 365일 24시간 우리지역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응급의료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