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 지방자치TV가 지난 13일 시상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자체 국정감사 모니터단과 시민, 평가위원들의 의견을 수렴, 국회의원의 질의태도, 정책국감 여부, 내용의 전문성, 대안제시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상 의원을 선정했다.
안 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탁월한 문제제기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현안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김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강자를 누르고 약자를 돕는다’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을 화두로 농업인들을 위해 맹활약한 것이 우수의원 선정의 배경이 됐다.
박상규 지방자치TV회장은 “국민을 대표해 탁월한 문제제기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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