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우석대 방명애 교수,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에 선정

우석대는 특수교육과 방명애 교수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시행하는 ‘2018년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 교수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 12명과 함께 교사용 지도서 및 학생용 활동 프로그램 등 6권의 교육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억2000만 원이다.

 

방 교수가 개발한 교육자료는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방 교수는 수차례 초등학교와 중·고교 보건 교과용 도서 개발 연구사업을 수행했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

국회·정당野, 계엄해제 압박하며 공세 최고조…'탄핵 직행' 주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