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대 간호대학-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류·약물남용 폐해 예방 협약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가 30일 전북대 간호대학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가 30일 전북대 간호대학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강정희)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본부장 서용훈)는 30일 전북대 간호대학에서 마약류 및 약물남용의 폐해 예방을 위한 연구와 인적교류, 학생봉사활동 등을 통한 산학협력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전북대학교 간호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산학협력을 위한 정보제공, 전문가 초청 강의, 교수의 현장 연수 및 학생 봉사활동, 현장 실습 제공 등 현장 밀착형 교육과 마약류 남용자에 대한 회복과 재활 및 건강보호를 위한 활동과 연구 등을 협력할 방침이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