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배인재)는 지난 3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본부 회의실에서 ‘2019 전북 민관 사회복지사 처우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민관 사회복지사와 공공 사회복지사 임원 75명이 참석해 전북지역 민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등을 통한 도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논의했다.
배인재 회장은 “민관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챙겨, 도민들의 삶의 질이 복지향상에도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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