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유튜브 방송 활용 이재명 지지 호소

image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유튜브 채널을 활용, 이재명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유 전 부의장은 유튜브 채널 ‘신나는 엠씨송TV’에 출연해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향유하고 창작활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약속하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지지하며, 문화예술인과 함께 이재명 지지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술인 고용보험 등 문화예술인이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관객들은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