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새마을회(회장 이경연)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2024년 새마을부녀회 역량강화 수련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경북 청송 소노벨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경연 회장과 박찬성 지도자협의회장, 최금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120여 명이 참가해 새마을정신을 함양했다.
첫째 날은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도정에 협력하고 정읍시 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의식을 함양하는 특강에 이어 화합과 협동심을 강화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울진 후포항 스카이워크와 영덕삼사해상공원 등을 관람하며 우의를 다졌다.
이경연 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수련회를 통해 새마을정신과 봉사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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