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92회 시카코모터쇼에서 컨셉트카인 HDC-V ‘크로스투어’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형차량(SUV)과 세단 특징을 혼합한 크로스오버형 4인승 첨단 다목적 세단인 이 차는 복고풍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실내공간을 3개부분으로 나눠 운전석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이동사무공간으로 꾸몄으며 뒷좌석은 안방과 같은 안락감을 살리는데, 트렁크는 레저용 적재공간을 극대화하는데 각각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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