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역 무소속 오남성후보는 7일 부량면에서 벼직파재배회원및 영농후계자 30여명과 토론회를 갖는 자리에서 “국내 최대 곡창지역인 김제쌀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뒤 “쌀농업육성을 통한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
오후보는 “살농업육성을 위해 한·일합작법인업체인 <주> 시냅스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쌀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니카타현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쌀의 유통구조개선및 영농후계자들 해외연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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