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 정동영당선자는 전주발전 7대 공약을 내세웠다.
정당선자는 먼저 삼성그룹을 전주에 유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힘이 모자라면 대통령의 힘을 빌려서라도 반드시 이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를 지정하고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을 설치, 전주를 정보화 일류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옥보존지구와 전통문화특구를 조성, 전통문화의 수도로 만드는 한편 음식축제와 소리축제를 개최, 맛과 소리의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여성정보문화센터, 노인복지회관 건립, 덕진연못 레이져쇼 설치, 전북대앞 젊음의 거리 육성, 전통 재래시장 특성화와 인터넷사이버 상거래활성화를 약속했다.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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