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일반기사
농촌사랑봉사단 순창서 일손 돕기
전북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남영숙)과 전북농촌사랑봉사단 50여명은 26일 순창군 구림면 감자농가를 방문해 감자수확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가의 일손을 지원해 원활한 영농기를 보낼 수 있도록 고향주부모임 회원과 농촌사랑봉사단이 힘을 합친 것.
남영숙 회장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지원을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