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제15회 전북경제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는 제15회 전북경제대상 대상에 아데카코리아(주), 본상 경영인 부문에는 김영구 (유)지성주택건설 회장, 본상 기업부문에 CJ제일제당(주) 남원공장이 각각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경제대상은 기업인의 경영의욕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기업인이 존중받는 풍토조성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제15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은 오는 2019년 1월 3일 오전 11시 호텔르윈에서 ‘2019 신년인사회’와 함께 병행실시 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