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대한행정사회 전북지부장에 이인형 행정사

image

대한행정사회 초대 전북지부장에 이인형 행정사(전 전주 효자4동장)이 임명됐다.

이 지부장은 지난 7일 대한행정사회 제2교육장에서 임명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 지부장은 “전북 초대 지부장으로서 대한행정사회 발전을 도모하며 도내 행정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시·군지회장과 함께 도내 행정관서 가교역할은 물론 전북도민이 편리한 행정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전주시청에서 정년퇴직 후 곧바로 전주 이인형 행정사 사무소 대표행정사로 7년째 운영해 오면서 공직생활 35년 행정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지역 생활민원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구축

사건·사고부안 창고서 화재 … 6800만원 재산피해

전시·공연추위 녹이는 클라리넷 연주⋯신재훈 독주회

국회·정당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원, 국민에 대한 책임과 도리 다해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자치도 '2036 올림픽 유치'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