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불길 속에서 숨진 새내기 소방관…오늘 영결식 치러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성공일 소방교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영결식이 있었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관영 도지사는 성 소방교의 영정사진 앞에 1계급 특진 임명장을 놓았다.

성 소방교는 지난 6일 김제의 한 목조주택 화재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성 소방교는 동료 소방관들의 배웅을 받으며 대전국립현충원으로 옮겨졌다.

관련기사 “편히 쉬렴” 화마에 숨진 새내기 소방관 영결식 '눈물 바다'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이창수 지검장 탄핵' 서울중앙지검, 1차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

국회·정당野, 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최재해 직무정지…중앙지검장도 직무정지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 尹탄핵 찬성 73.6%·반대 24.0%[리얼미터]

국회·정당선관위 "계엄군,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3시간20여분 청사 점거"

국회·정당野, 尹탄핵안 7일 오후 7시께 표결 추진…"與의원들 결단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