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청년 사망' 전주페이퍼, 황화수소 검출량 두고 '축소 논란'
-현장 1차 공개조사에서 황화수소 'MAX'(100ppm 이상) 측정
-회사 측도 인정, 당시 검출 직후 대표이사에게 보고 -2차 조사 결과 4~5ppm 측정, 이 결과만 발표
-현장 방문 기자들 어지럼증 및 두통 호소, 당시 안전장치 ‘전무’
-황화수소 인지했다면 이미 ‘고농도’, 고용노동부 “실태 파악 중”
전주페이퍼, 사망사고 유족과 합의 완료…"장례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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