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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북 호우 피해 속출…"지난해에 이어 또"

전북 지역에 논·도로 침수 등 호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 운주면 엄목마을 피해 주민들은 제방이 무너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익산시 삼기면 비닐하우스 침수피해를 입은 농민은 지난해에 이어 농사가 망해 막막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폭우로 하천 넘쳐 ‘쑥대밭’ 된 완주 마을...“죽는 줄 알았다” ‘또다시 침수’ 익산 호우 피해 속출 9~10일 밤새 전북지역 최대 264㎜, 어청도 시간당 146㎜ '물폭탄'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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