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업회사법인(유)이삭(대표 이오순)이 완주군에 수해 주민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농업회사법인(유)이삭은 진안 부귀면에 음식 폐기물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완주군 음식물 폐기물을 위탁처리하고 있다.
이오순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구축
사건·사고부안 창고서 화재 … 6800만원 재산피해
전시·공연추위 녹이는 클라리넷 연주⋯신재훈 독주회
국회·정당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원, 국민에 대한 책임과 도리 다해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자치도 '2036 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