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나랑 민석이랑 시온이는
모두 아홉 살
원숭이띠
신나게 나무를 타다
바나나를 먹지
진짜 원숭이처럼
△ 저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걸 좋아해요. 아홉 살, 원숭이띠 보근이도 그런가 봐요. 그런데 어떻게 이처럼 신나는 놀이를 알아냈을까요? 시를 읽는 동안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리고, 나무에 올라가 가슴을 힘껏 내밀어 보는 보근이 모습도 그려져요. 어쩌죠? 저도 그 틈에 끼어서 같이 놀고 싶어져요./장은영 아동문학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수사 과정 피의자 성추행 의혹"···전주완산경찰서 수사관 '구속'
정치일반[전주 50만 시대를 대비하라] (중) "정치적 이해관계에 멍든 전북과 전주"
사람들[줌] 자랑스런 전북인 유균·현숙 “나눔을 실천하는 전북인’”
완주경천저수지 개발‧비봉 의병광장 조성
영화·연극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총 662편 출품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