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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혹한의바다를끓게하리라…해난구조대 혹한기훈련

26일 동계 혹한기 훈련을 받고 있는 해군 해난구조대(SSU∂Ship Salvage &rescue Unit) 심해잠수사들이경남창원시진해만으로뛰어들고있다'. 바다의119'로 불리는 해난구조대는 우리나라 모든 해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해난상황 발생시 최일선에서 인명과 장비를 구조하는 특수임무를 맡은 해군 내 최정예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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