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힘(Power of Record since 1950)’은 전북일보사 3층에 있는 전북일보 역사전시실의 이름입니다.
지난달 31일 전북일보 2020년 일일기자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창북중학교 학생들이 과거 종이신문제작에 사용됐던 활자 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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