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예수병원, 박재용 이사장 선임

이양근 부이사장 등 임원진 구성

예수병원은 26일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예수병원은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박재용(익산 웅포교회)씨를 선임했다. 부이사장은 이양근(전 전북대병원장)씨, 총무이사는 조남두(김제 황산중앙교회)씨, 이사는 김성수(고창 고수교회)·성자경(군산 금광교회)·오길현(예수병원동문회장)·이종학(진안 제일교회)·이병우(전주 예은교회)·한홍석(전주 연세교회)씨, 감사에는 이상만(전북대 교수)씨가 각각 선임됐다.

 

박재용 신임 이사장은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새 임원진들과 협력해 병원을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사장 이·취임식은 오는 7월 5일 오후 4시 예수병원에서 열린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전북현대, 세부 잡고 ACLT 16강 진출...여세 몰아 승강 PO 승리 간다

오피니언[병무상담] 병력동원소집 보류대상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오피니언난 웹툰 작가이다 4

오피니언점술사의 시대

정치일반전북 핵심 사업들 '성장 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