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갈매기들의 휴식

 

23일 군산 금강 하구둑에 갈매기들이 배를 묶어놓은 닻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갈매기들은 한참을 닻줄에 앉아 머나 먼 바다를 바라봅니다.

 

갈매기가 고깃배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뱃사공과 함께 조금 더 먼 바다로 나가고 싶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