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동고비 부부의 신혼집 마련

 

‘나무타기 명수’란 별명이 있는 작지만 바지런한 텃새 동고비 한쌍이 번식을 위해 딱따구리 둥지를 재건축하고 있다. 수컷이 흙덩이를 물고와 암컷에게 전달하고 있다. 딱따구리 둥지 입구를 좁히는 것은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큰 동물들은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전북현대, 세부 잡고 ACLT 16강 진출...여세 몰아 승강 PO 승리 간다

오피니언[병무상담] 병력동원소집 보류대상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오피니언난 웹툰 작가이다 4

오피니언점술사의 시대

정치일반전북 핵심 사업들 '성장 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