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7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11시 기준으로 잔불을 끄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선관위 "계엄군,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3시간20여분 청사 점거"
국회·정당野, 尹탄핵안 7일 오후 7시께 표결 추진…"與의원들 결단 기대"
사람들임실군청 변광진 팀장, 국가기술자격 수질관리기술사 합격 기술사 2관왕
전북현대최후의 결전 남겨둔 전북현대⋯8일 승강 PO 2차전
정치일반尹, '계엄 건의' 김용현 면직재가…후임에 최병혁 주사우디대사 지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