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완산경찰서는 10일 편의점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사람이 놓고간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차모 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 씨는 지난 10월 25일 오전 2시14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모 편의점 현금인출기에서 권모 씨(40)가 인출한 뒤 놓고 간 현금 1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