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은 3일 전주에 사는 참전유공자 김형록씨(76)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월남참전유공자인 김형록씨는 1967년 2월 육군 맹호부대 소속으로 월남에 파병되어 전쟁에 참전했다.
주영생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오늘 달아드리는 이 명패가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
국회·정당野, 계엄해제 압박하며 공세 최고조…'탄핵 직행' 주장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