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1-28 23:52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전북MICE발전협의회,  신임 장영훈 회장 선출

장영훈 전북MICE발전협의회장
장영훈 전북MICE발전협의회장

전북MICE발전협의회 제 3대 신임 회장에 장영훈(55) 엠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선출됐다.

(사)전북MICE발전협의회는 최근 전주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호텔에서 회원 50여명과 전북도, 한국 컨텐츠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장 대표를 새 회장으로 뽑았다.

장 신임 회장은 전북대학교 객원교수, 한국 마이스협회 이사, 한국 관광학회 특별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 산업포장, 중소기업청장상 등을 받았다.

장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장영훈 신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는 MICE산업을 전라북도 MICE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 육성하고자, 인센티브 유치관광, 컨벤션전시, 국제회의유치, 대규모 이벤트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플렛폼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는 지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 관 학의 서비스 융복합 네트워크을 통한 정보 교류와 비니지스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한국의 전통의 마이스 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전북MICE발전협의회는 전북지역 관광·MICE산업 진흥을 목표로 공동 마케팅을 통한 국내외 MICE 유치활동, 도내 관광·MICE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건의와 제안, 권역별 MICE 프로그램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관련 민·산·학·관 협조와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