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조촌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선호)는 지난 2일 여의동과 조촌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좀도리쌀 2700kg (20kg135개)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조촌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들은 좀도리쌀과 정성어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여의동, 조촌동주민센터와 관내 어려운이웃에게 전달했다.
조촌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좀도리쌀 3만 4860kg(20kg 1743개)을 지원해왔다.
이선호 이사장은 "설연휴 만큼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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