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 조촌새마을금고, 주민센터에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

 

전주 조촌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선호)는 지난 2일 여의동과 조촌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좀도리쌀 2700kg (20kg135개)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조촌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들은 좀도리쌀과 정성어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여의동, 조촌동주민센터와 관내 어려운이웃에게 전달했다.

조촌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좀도리쌀 3만 4860kg(20kg 1743개)을 지원해왔다.

이선호 이사장은 "설연휴 만큼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